홍보센터
스피드도어 전문기업 (주)코마츠코리아입니다

스페셜인터뷰

건축마감재 생산전문기업 테라코 코리아(주) 2017.11.27

스피듣어로 실내온도를 유리자형 제품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건축마감재 생산전문기업 테라코 코리아(주)

 


아파트나 상가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주택 등의 외벽에는 비나, 습도, 온도, 자외선 등 외부환경이나 여러가지로부터 건물을 지키고 보호하는 목적으로 마감재를 사용한다.우리나라 뿐아니라 세계에서도 제품의 기술과 명성을 인정받고 있는 친환경 건축물 내/외장 마감재를 생산하는 기업 테라코 코리아(주)를 찾았다.

 

친환경건축과 자연친화적이면서도 건강까지생각 건축물 마감재를 생산하는 테라코 코리아는 30여종의 내외부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기업이다. 

 

테라코코리아(주)1.jpg




국내 법인이외에도 테라코그룹은 전세계 16개국에 자회사를 가진 글로걸 그룹으로 세계각지의 공장에서 100여개 이상의 고품잘 자재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사람과 환경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기업으로 국내 최대의 친환경 건축마감재를 제조하는 테라코코리아는 외국 환경에 맞춰 제작되는 수입 마감재와 다른 국내 환경과 기후 요소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어 개발, 생산되고 있다.  국내에서 직접 생산한 제품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유통 마진없이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경쟁력을 갖춘제품을 제공하는 테라코코리아에 코마츠코리아 스피드도어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테라코코리아(주)5.jpg

테라코코리아에서 생산하되는 마감재는 외부용이 20여종, 내부용이 10여종이 되는데, 제품이 습식 제품들이어서 날씨에 민감하다고 한다. "겨울철에는 날씨가 추워 얼어붙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럴때 문을 열어놓고 제품을 출고하게 되면 금방 온도가 내려가 제품이 얼어버립니다" 라며 겨울철에 제품의 동결방지를 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해 고민하던 중에 스피드도어를 알게 되었다고한다.
공장 실내를 따뜻하게하여 보온성을 유지할 목적으로 스피드도어를 설치하여서 주로 겨울철에 사용하며 여름철에는 열어놓고 사용하고 있다. 스피드도어를 설치하기 전에는 비닐커튼을 설치하여 사용하였는데 불편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다고 한다.

테라코코리아(주)3.jpg

"저희 공장이 있는 이곳 제천은 다른지역에 비해 2~3도 이상 더 기온이 내려가는 지역이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품 뿐만 아니라 작업자가 일할때도 춥기에 찬바람을 막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타 지역에 비해 온도가 더 떨어지는 지역이라 제품도 보호하고 직원들이 일할때 춥지않게 하기 위해서는 비닐커튼으론 부족했다고 한다.

 


코마츠코리아 스피드도어를 어떻게 알고 설치하게 되었냐는 질문에 "인터넷에서 검색하여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몇몇 스핃도어 업체들이 있어 전화해 보았는데, 제천이라고 하니 모두가 시큰둥하더라구요~ 그런데 코마츠코리아는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점이 굉장히 믿음직스러웠습니다"라며 다른기업은 전화상으로 대충 물어보고 견적서를 보내주겠다고 하는 반면에 코마츠코리아는 서울에서부터 제천까지 먼 거리지만 시간을 내어 실측을 하러 직접와 주고 미팅도 하면서 자세한 내용도 설명해줘서 믿고 맡길수 있겠다는 신뢰가 생겨 코마츠코리아를 선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테라코코리아(주)2.jpg

사용한지 1년 조금 넘게 되었는데 사용하는데 어려움은 없는지 불편한점은 없느냐는 질문에 "지게차 운전자들의 성격상 급하게 운전하는 습관때문에 몇번 충돌이 있었습니다" 큰 사고는 아니었다며 궂이 문제라고 하기 보다는 지게차 운전자를 생각해서 좀더 빠르게 열렸으면 하는 바램이 문제(?)아닌 문제라고 했다. 그러나 현재 설치된 스피드도어의 크기도 크고 더 속도를 올리는 것보다는 교육을 통해 천천히 진입하도록 하여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비닐커튼을 사용할 때에는 금방 비닐이 더러워져 오염도가 너무 높아아 불편했다고 한다. 1년정도만 사용하면 시야가 가려져 지게차의 이용이 너무 위험했는데, 스피드도어를 설치하고 나서는 너무 깨끗하게 사용할수 있어 비닐커튼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좋다고 한다. 또한 뭐니뭐니해도 비닐커튼에 비교가 안될정도로 실내가 따듯해져서 작업자들이 너무 좋아한다고 했다.

테라코코리아(주)4.jpg
한번 출하작업이 시작되면 1대의 지게차로 20번을 실어야 트럭 한대분량을 싣는다고 한다. 한번 시작되면 이런 작업을 약 25대의 트럭에 실는 작업을 해야 마무리 되는데, 그렇다보면 계속햬서 열리고 닫히는 일이 반복되는데, 현재까지 수없이 사용하고 있으나 전혀 문제가 생기지 않아 마음놓고 사용중이라며, 사용빈도가 높으나 앞으로 AS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 든든하고 내구성이 높은 점도 매우 만족스럽다고 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