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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고속자동문인 스피드도어에 특수 시트가 더해진 기능성 자동문이 제작되었다. 특수 시트가 더해진 기능성 자동문을 개발하고 제작한 업체는 스피드도어 전문 기업 코마츠코리아다.
코마츠코리아는 일본 시마네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공장이나 산업 현장에서 많이 사용되는 스피드도어만을 전문으로 개발, 연구, 제작하는 스피드도어 전문 기업이다. 이전부터 코마츠코리아에서는 자동문에 사용되는 특수 기능성 시트를 개발하여 제작, 발표한 적이 있다.
코마츠코리아가 특수 개발한 기능성 시트에는 반대편 작업 상황을 투명창 없이 확인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높인 SS클리어 시트, 제품의 품질을 관리하는 데 있어서 벌레 유입을 억제하는 방충 기능을 더한 매직옵트론 시트, 냉장, 냉동 창고에 사용되는 저온에 강한 저온용 클리어 시트, 정전기 발생을 방지하는 방폭 구역 전용 대전방지불연 시트, 고농도 캡사이신을 배합하여 쥐 등의 동물 침입을 차단하는 방서 하단 시트 등이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시트를 구비하여 공장 자동문을 제작하고 있다.
그 중 인기가 있는 시트는 시인성을 높인 SS클리어 시트와 방충 효과가 뛰어난 매직옵트론 시트다.
기존의 반투명 클리어 시트는 반대편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서 투명창을 별도로 제작해야 했다. 하지만 SS클리어 시트로 제작된 자동문은 기존 시트에 비해 시인성이 높아서 투명창을 별도로 설치하지 않아도 반대편의 작업 상황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반대편 작업 상황을 문을 열지 않아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사고에도 미리 예방할 수 있다. 또한 투광률도 높아 에너지 절약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방충 효과가 뛰어난 매직옵트론 시트는 특히 품질 관리에 민감한 제조업계와 식품업계에 굉장히 인기가 많다. 매직옵트론 시트의 구조는 벌레에게 보이지 않는 빛의 파장을 이용하여 침입을 방지하는 구조이다. 또한 문이 열리면서 혹시라도 들어온 벌레가 있다면 밖으로 내보내도록 유인하기 위해 안의 색상은 벌레에게 잘 보이는 노란 색상을 이용하여 제작되었다. 기존 시트 대비 80% 이상의 벌레 유인 저지율을 자랑하며, 제품의 품질을 관리하는 데 있어서 크게 공헌을 하고 있다.
스피드도어만을 전문으로 취급하여 개발,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코마츠코리아는, 아시아 최초로 스피드도어를 개발하여 30여 년 이상 전 세계 17만 대의 자동문을 판매한 기록이 있다. 현재는 강력한 태풍에도 끄떡없고, 세련된 디자인을 겸비한 알루미늄 바 타입으로 된 신형 고속자동문을 개발 중에 있다. 특수 기능성 시트는 오직 코마츠코리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