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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공기살균도어, 2021 코리아빌드 참가 확정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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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살균도어 개발, 고속자동문 전문기업 (주)코마츠코리아, 2021 코리아빌드 참가 확정


산업용 고속자동문 전문기업 (주)코마츠코리아가 오는 3월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코리아빌드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코리아빌드 전시회는 국내·외 건축 기자재와 기술을 중심으로 '설계-시공-디자인-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건설·건축 전문 전시회로, 1986년 경향하우징페어를 시작으로 35년 동안 관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해 온 대한민국 최고의 전시회이다.

건설·건축·인테리어 관련 전시회 중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되는 코리아빌드에 (주)코마츠코리아는 작년에 새로 개발한 UV-C 공기살균 도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UV-C 공기살균 도어는 UV-C(단파)의 자외선 중 가장 강력한 살균력을 가진 253.7nm의 자외선이 풍부하게 발생하는 램프를 채용하여 공기 중의 각종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의 거의 모든 세균을 살균하는 강력한 효과를 가진 도어다. 게다가 본체 안에 팬이 장착되어 있어서 실내 공기를 순화시켜 구석구석 살균력을 발휘하도록 꼼꼼히 설계되어 있다.

UV-C 공기살균 도어의 공기 살균력은 한국산업기술기험원에서 진행한 테스트에서 공식적으로 그 기능을 인정받았고, 국내 최초로 도어에 공기살균 기능을 더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특허도 획득했다. 기능과 기술력이 외부로 인증되며 관련 업계와 일반 가정에서까지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방역 도어, 병원 도어, 에티켓 도어, 인테리어 도어의 4가지 콘셉트로 개발된 UV-C 공기살균 도어는 다양한 기능에 여러 디자인을 가미하여 유니크한 디자인에 인테리어 효과를 높일 수 있어 인기가 한층 더 높아졌다.

(주)코마츠코리아는 아시아 최초로 고속 자동문 스피드도어를 개발해 지난 36년간 쌓아온 신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제품을 개발해오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에 새로 개발된 UV-C 공기살균 도어는 (주)코마츠코리아가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전하게 설계된 것은 물론 기능성과 디자인까지 더해지며 미래형 도어로 다양한 곳에서 설치되고 있다.

도어의 새로운 시대로 한발 앞서 나가고 있는 (주)코마츠코리아의 UV-C 공기 살균 도어는 해외 각국에서 수출 관련 문의를 받으며 세계 시장 진출까지 눈앞에 두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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